레드페이스, 51년간 쌓은 등산화 개발 노하우로 안전화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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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51년간 쌓은 등산화 개발 노하우로 안전화 시장 진출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51년간 쌓아 온 등산화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안전화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레드페이스는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가디언 미드 안전화', '쉴드 미드 안전화', '가디언 안전화' 3종을 선보였다. 안전화는 산업 현장에서 낙하하는 물체, 날카로운 물체 등으로 인한 부상 위험으로부터 작업자 발을 보호한다.

레드페이스 안전화는 발가락 부분에 강철 토캡을 사용해 물체 낙하로 인한 충격을 줄여 발을 보호한다. 특히 고강도 아라미드 내답판을 사용해 못 등 날카로운 물체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하며,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또 미끄럼 방지가 되는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강화했고, 지퍼와 스냅을 적용해 작업장에서 신발 탈착이 편리하도록 디자인했다.

레드페이스, 51년간 쌓은 등산화 개발 노하우로 안전화 시장 진출

'가디언 미드 안전화'와 '쉴드 미드 안전화'는 가죽소재 남녀공용 미드컷 안전화로 발목까지 잡아줘 안정된 착화감을 준다. '가디언 안전화'는 남녀공용 로우컷 등산화로 격식을 갖춘 복장을 착용해야 하는 작업 환경에서 착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레드페이스가 이번에 출시한 안전화 3종은 안전화 기능성에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했으며, 안전화 출시기념으로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20%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는 등산화를 시작으로 워킹화, 아쿠아슈즈 등 아웃도어 전반에 걸친 기능성 신발을 개발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레드페이스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화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산업 근로자가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