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망 시범운용 합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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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리허설에 참여한 KT-2018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모여 훈련성과 점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텔레콤리허설에 참여한 KT-2018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모여 훈련성과 점검 행사를 진행 중이다.>

KT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통신망 안정운용을 위한 텔레콤리허설(통신망 시범운용)을 성공리에 마쳤다.

텔레콤리허설은 성공적인 올림픽 통신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주관통신사업자인 KT가 함께 진행한 통신망 시범운용이다.

리허설은 평창과 강릉 16개 경기장을 중심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와 동일한 운용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망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KT는 △운영 인력 △운영 절차 △커뮤니케이션 수준 △시나리오 적합성 △R&R 5가지 항목에 대해 운영위 감독관 심사를 받아 통과 기준에 부합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화, 화웨이 등 올림픽 파트너와 협업, 종합적인 대처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도 주력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두 번의 테크니컬리허설 통해 실전돌입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형준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전무)는 “이번 텔레콤리허설은 완벽한 올림픽 준비를 위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KT는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해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동계올림픽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대회통신망 KT 인프라는 75% 가까이 구축됐으며 다음달 말까지 100%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