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픈월드 2017]의류에서 에너지까지...오라클 클라우드 도입으로 효율 높인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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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생산성을 높인 고객 사례가 소개됐다. 의류 브랜드와 물류, 에너지 다양한 분야 기업은 오라클 클라우드를 접목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였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관람객이 마크 허드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오라클 제공>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관람객이 마크 허드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오라클 제공>>

미국 의류브랜드 갭(GAP)은 자사 여성의류 브랜드 인터믹스(INTERMIX)에 오라클 리테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했다. 오라클 리테일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매에서 재고 평가까지 작업을 동기화하도록 지원했다. 구매 주문 승인·판매 감사 같은 일상 작업을 대시보드 알림으로 관리했다. 인터믹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팀과 협력해 관리 시너지를 높였다.

폴 챕먼(Paul Chapman) 갭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O)는 “지난 6개월 간 오라클과 긴밀히 협력해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물류업체 페덱스(FedEx)는 반품전담 물류기업인 젠코(Genco) 데이터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옮겼다. 정보기술(IT) 예산을 증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택했다. 빠른 데이터 이동이 가능했다. 페덱스는 공급망 관리 일부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대체한다.

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energy)는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오라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와 서비스형플랫폼(PaaS)으로 이전해 관리 효율을 높였다.

랜디 퍼(Randy Furr) 블룸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전에는 많은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오라클 SaaS와 PaaS 클라우드를 도입해 관리하면서 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폴 챕먼(Paul Chapman) 갭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O)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오라클 제공>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폴 챕먼(Paul Chapman) 갭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O)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오라클 제공>>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랜디 퍼(Randy Furr) 블룸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오라클 제공>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에서 랜디 퍼(Randy Furr) 블룸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오라클 제공>>

샌프란시스코(미국)=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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