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빅스타 지원 사업' 스킬업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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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를 초청해 진행한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 사업' 스킬업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킬업은 박용후 대표가 진행한 비즈니스 강연 이전에도 마케팅 전략, 공공데이터, 법·특허, 홍보·마케팅, 투자 관련 등 여러 전문 분야별 스킬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 대표는 카카오 홍보이사 겸 전력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씨엔티테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오콘, 네시삼십삼분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사실과 판단 중심에는 해석이 있고, 이를 바꾸는 것이 관점이다.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면 제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다”면서 “나의 생각을 어떤 언어 옷에 입히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곧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 빅스타(BIGdata STARtup) 선발대회'를 통해 총 11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은 △슈가힐(사무실, 상가 부동산 플랫폼 '네모') △에이아이리소프트(차세대 대화형 언어학습 프로그램) △째깍악어(시간제 아이 돌봄 서비스 큐레이션 매칭 플랫폼) △(주)콜라비팀(협업툴 '콜라비') △(주)플랫팜(인공지능 이모티콘 추천 서비스) △코머신(온라인 기계 산업 플랫폼) △스트릭스(전력수요예측 및 컨설팅 'EIMS') △아이랑놀기짱(유아방문교사와 초보맘 연결 O2O서비스) △코어사이트(게임 분석, 관리 운영 토탈솔루션) △루티헬스(전문기기를 통한 안구질환 예측) △룰루랩(피부 분석 통한 화장품 큐레이션 서비스) 등이다.

한편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 사업' 참여업체 중 째깍악어·스트릭스·루티헬스·코어사이트·룰루랩·플랫팜·아이랑놀기짱은 경기도와 서울대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빅포럼 2017'(BIG·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에 참여했다.

이로써 '민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사업-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사업'은 27일에 진행될 네크워킹 데이와 11월 30일에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될 최종 데모데이만을 남겨뒀다.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총 1억원 상당 시상금을 받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