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대표 강신봉)가 방송인 김생민과 함께 제작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제목은 '김생민의 배달 영수증'이다. 지난 2일 첫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유튜브 등 온라인 조회 수 50만건을 돌파했다. 요기요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 소비를 돕는다는 점을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다”며 “요기요 페이스북에서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