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메뉴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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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 메뉴 리뉴얼

롯데주류가 운영하는 맥주 펍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이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시그니처 메뉴인 '학센', 'BBQ 플래터' 등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 20여개 메뉴를 리뉴얼했다. 리뉴얼 된 메뉴 중 11개는 기존에 없던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메뉴는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로 맥주를 활용한 자체 소스 개발과 '클라우드'하면 연상되는 '구름'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스테이크'는 채끝살에 '클라우드' 맥주를 첨가해 만든 스테이크 특제소스를 발라 구워 고기의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덮개를 열면 진한 스테이크 향과 함께 주입한 연기가 구름모양을 연상케 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만9500원)

또한 스모크 향이 가득한 폭립에 클라우드 특제소스로 맛을 살리고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곁들인 '클라우드 립'(3만7000원)과 치즈에 버무려진 파스타 위에 구름 모양으로 크림토핑을 올린 '클라우드 파스타'(1만5000원)도 선보인다.

점심 시간에 방문한 고객들 역시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단호박 피자', '오리지널 버거', '스테이크 라이스' 등 1만원대 메뉴도 준비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가 갖고 있는 다양한 속성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며 “유러피안 스타일의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클라우드, 피츠 생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유럽 정통의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클라우드' 생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