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플랫폼, 한·미·중 등 8개국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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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플랫폼(대표 윤재영)이 국내 서비스 중인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윈벤션(winvention)'을 글로벌 통합 버전인 '타이탄 플레이(TiTAN Play)'로 새롭게 출시한다.

타이탄 플레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와 유통까지 가능한 오픈형 플랫폼 서비스다.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된다.

동영상 위주인 기존 플랫폼 서비스와 달리 동영상, 라디오, 팟캐스트, 웹툰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탄플랫폼, 한·미·중 등 8개국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오픈

타이탄플랫폼만의 콘텐츠 보호기술인 'TCI(TiTANplatform Content Identifier)'를 적용해 서비스되는 모든 디지털 콘텐츠를 보호한다. 업로드 된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 재생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콘텐츠 유통과정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확보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TCI 보호체계를 기반으로 타이탄 플레이는 '시크릿'을 킬러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다. 시크릿은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에게만 콘텐츠 재생 권한을 부여하는 서비스다. 원치 않는 콘텐츠 확산을 방지하며 옵션에 따라 24시간 후 재생 권한을 파기할 수 있다.

시크릿은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전문 크리에이터, 기업, 교육기관 등에서 업무나 유료 모델에 활용할 수 있다. VIP 팬을 위한 크리에이터의 특별 콘텐츠, 기업내 기밀 콘텐츠 공유, 강사 및 교육기관의 강의 콘텐츠 판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강력하지만 가볍고 편리한 콘텐츠 보호기술 TCI를 통해 무겁고 불편했던 DRM 시장을 탈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를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개인정보 침해나 불법 콘텐츠 유출 및 확산을 잠식시킬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재영 타이탄플랫폼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 테크놀로지와 스마트 홈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이라는 목표 아래 자사 콘텐츠 플랫폼을 규격화해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스마트 콘텐츠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의 지식재산권 생태계를 새롭게 써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타이탄플랫폼은 타이탄 플레이 출시와 함께 기존 스마트 홈 디바이스인 클루웍스 역시 '타이탄 코어'로 리브랜딩 한다. 기존 구매 고객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은 최근 미국 LA에서 '글로벌 스마트 홈 디바이스 & 콘텐츠 테크 데모(Global Smart Home Device & Content Tech Demo)'를 개최해 타이탄 플레이와 타이탄 코어 등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