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비콘, 세방산업과 3D프린터 관련 사업 협력 MOU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대표 최두원)은 세방산업(대표 오익재)과 3D프린터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3D프린터 관련 모든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고 우선 3D프린팅 신소재 개발과 판매에 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익재 세방산업 대표(왼쪽)와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큐비콘 대표가 MOU 교환 후 기념촬영했다.
<오익재 세방산업 대표(왼쪽)와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큐비콘 대표가 MOU 교환 후 기념촬영했다.>

세방산업은 로케트 배터리로 잘 알려진 세방그룹 계열사다. 1971년 설립돼 납축전지용 분리막을 압출, 가공, 제조 및 판매하는 국내 유일한 분리막 제조기업이다. 자동차용 배터리 케이스를 사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납축전지 부품 소재에서 자동차 용품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최두원 규비콘 대표는 “2014년 출시 이후 25개국에서 누적판매량 5000대 이상을 자랑하는 3D프린터 브랜드 '큐비콘(CUBICON)'을 보유한 기술력에 세방산업의 고분자 가공 및 소재 관련 기술력이 더해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이 기대된다”면서 “큐비콘은 국내 최대의 3D프린터 제조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신소재 개발과 3D프린터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