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앤에스피, '앤넷다이오드'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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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어시스템 보안솔루션 선도기업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최근 한국방송신문연합회와 한국브랜드협회가 공동 주관한 '2017년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물리적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로 정보통신벤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국회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상 가운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으로부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장을 동시에 수상했다.

앤앤에스피가 4년여에 걸쳐 개발 상용화한 앤넷다이오는 산업제어설비를 외부 해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장비다. 단방향 전송기술을 채택해 데이터전송오류를 완벽하게 방지,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SW상품대상'을 수상했다.

앤앤에스피의 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 P타입.
<앤앤에스피의 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 P타입.>

앤넷다이오드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 정수장, 민간발전사, 교통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용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일용 앤앤에스피는 대표는 “융합보안 선도기업으로서 정보통신벤처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보안솔루션개발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보안 영역까지 로드맵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