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7년도 사물인터넷(IoT)교육, 제6차 아카데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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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다음달 4일까지 '2017 제6차 사물인터넷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의 주요 핵심사업들을 진행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6번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2017년 한 해의 사물인터넷(IoT) 교육사업을 마무리한다.

최근 SBA측은 다음달 5일부터 서울 구로구 서울IoT센터에서 '2017 제 6차 사물인터넷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아카데미에 참석할 교육생들을 모집에 나섰다.

'사물인터넷 아카데미'는 사람과 사람 또는 사물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지능형기술 '사물인터넷'의 전문인력 육성을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를 추진하는 SBA의 주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수강생끼리 팀을 형성해 스스로 아이템기획과 실물제품 제작 등을 진행하는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빠른 실전투입이 가능한 차별화된 사물인터넷 전문가를 육성해낸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6기 교육은 지난 5기 교육에 이어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 기반 환경센서를 활용한 IoT제품만들기 등의 심화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뤄지며, IoT 전문가의 직접 교육과 네트워킹은 물론 오프라인 강의를 보충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강의도 제공된다.

6기교육 모집 정원은 30여명이며, 지원자격은 사물인터넷 분야 서울 소재 중소기업 현직자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하드웨어 개발자 또는 SI 프로젝트 실무자 △스마트기기 및 전자기기 활용의 소프트웨어 관련 개발·기획자 △기본 프로그래밍(C, JAVA, Android, Python) 관련 지식 소유자 등이다. 교육비는 재료비(15만원)을 제외한 수강비 일체 무료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신청방법은 다음달 4일까지 SBA 공식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에 게재된 신청관련 게시글에서 교육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태진 SBA 산업혁신연구소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그에 따른 전문가들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SBA는 사물인터넷 아카데미를 꾸준히 개최하며 IoT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