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13일 'CEO 창의혁신 공부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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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지난 13일 대구비즈니스센터 2층 강의실에서 'CEO 창의혁신 공부방'을 개최했다.

이번 공부방에는 드론전문기업 케바드론의 이희우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의 활용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 대표는 “특강에서 드론은 단순히 뛰우는 것이 아니라 드론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고민해야한다”면서 드론의 개요와 종류, 드론의 용도와 운영사례, 드론의 미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3일 열린 'CEO?창의혁신 공부방'에서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CEO?창의혁신 공부방'에서 이희우 케바드론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그는 “드론에 어떤 카메라나 센서를 장착하는냐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드론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를 생산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에 가장 유용한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케바드론은 국내 첫 초음속 고등훈련기(T-50)와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KUH-1) 개발에 참여했던 베테랑 기술자들이 뭉쳐 만든 드론(무인항공기)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대표는 전투조종사 출신이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오는 12일 1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올해 마지막 CEO 공부방을 개최할 계획이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