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크리에이티브포스, '1인미디어의 작은 불씨, 평창올림픽 열기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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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 'Youtuber's in Korea' 공동 '평창올림픽 후원' 팸투어 진행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자체적으로 집중육성중인 1인미디어(MCN)을 바탕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및 후원'을 진행하며, 1인미디어 생태계 발전과 역량강화에 나선다.

SBA측은 지난 9~10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Youtuber’s in Korea' 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팸투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평창의 열정(PASSION) 1인 미디어를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라(CONNECTED)'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행사로, 여러 분야의 1인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적극 홍보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SBA의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20개 팀으로 구성된 서울시-SBA 1인미디어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국내 외국인 크리에이터 그룹 'Youtuber’s in Korea'는 물론, 한류관련 페이스북 팔로워 2000만명의 'Chuutalk(츄톡)'과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WE FANCY' 등 막강한 영향력의 크리에이터 군단들이 평창에서의 경험을 자신들의 채널로 홍보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전세계에 파급시킬 예정이다.

또 올림픽이 펼쳐지는 강원도 평창지역의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자원도 홍보할 계획이어서 강원도를 전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크리에이터 강국 한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역량강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SBA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Youtuber’s in Korea’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팸투어 기회는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에서 평창을 바라보고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초청된 행사이다"며 "평소 1인 미디어로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며 다양한 주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평창 방문을 통해 보다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동계올림픽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Youtuber’s in Korea' 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팸투어 등의 콘텐츠를 담은 영상은 크리에이터별 채널과 서울시-SBA 1인미디어 채널 '쏠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