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임상연구병동 증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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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임상연구병동 개소식에서 병원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고대구로병원 임상연구병동 개소식에서 병원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30병상 규모 임상연구병동을 증축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상연구병동은 의약품 시판에 앞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시설이다. 약물 약동, 약력, 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연구한다.

증축한 병동은 △약동·약력 분석실 △검체처리실 △병상 등으로 구분했다. 내부에 진료실을 별도로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기존 중개 임상연구를 확대해 기초연구부터 신약 출시까지 전주기 임상시험이 가능해졌다.

은백린 고대구로병원장은 “임상연구병동 증축 오픈을 기점으로 헬스테크놀러지(HT) R&D 플랫폼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