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이틀 만에 1만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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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이틀 만에 1만대 완판

KT&G 궐련형 전자담배 단독 판매 중인 편의점 GS25는 지난 13일 서울지역 GS25 점포에서 '릴' 기기(디바이스)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래 이튿날인 14일 오후 5시께 준비된 1만대가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예약된 1만개 상품은 오는 20일부터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GS25는 이와 별도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지역 시범 판매 점포 9곳에서 릴 기기를 하루 30대씩 판매하고 있다. 예약판매와 달리 이들 점포에서는 구매 즉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정식출시일인 20일 전에 릴을 사려는 사람들이 이른 새벽부터 시범 판매 점포 앞에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고 GS25는 전했다. 국산 담배회사 KT&G가 선보인 릴의 기기 가격은 9만5000원이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