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세아제강, "우려만 하기엔 너무…" 매수-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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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15일 세아제강(003030)에 대해 "우려만 하기엔 너무 튼튼한 fundamental"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30,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백재승, 김슬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3.3%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세아제강(003030)에 대해 "미국 rig count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였지만, 최근 유가 상승 기조를 토대로 한 재반등이 기대된다. 이는 동사의 강관 수출사업 실적이 향후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철강재에 대한 대대적인 반덤핑 관세를 부과 시, 이미 철강 순수입국인 미국이 당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고, 현재 미국 내수 유정관 가격 대비 한국의 수출 가격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상당히 무거운 관세가 아니라면 한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은 유지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관 내수 및 수출사업이 함께 스프레드 및 판매량 확대를 경험한 것이 호실적의 원인으로 작용. 4분기에는 높은 가격의 원재료 투입으로 스프레드가 하락하겠지만, 견고한 수요를 토대로 한 수출사업의 실적 호조는 꾸준히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11월 10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130,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해당기간 동안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업의 실적요인보다는 주로 전체 시황의 호전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매수
목표주가133,600148,00012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130,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7%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IBK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148,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12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71115매수130,000
20170911매수130,000
20170816매수130,000
20170613매수130,000
20170516매수13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71115삼성증권매수130,000
20171025KB증권매수(신규)120,000
20170919IBK투자증권매수(신규)148,000
20170918케이프투자증권매수(유지)13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