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정보통신협, 고령층 정보화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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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이사장 윤동윤)는 16일 '제20회 고령층정보화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자신문사가 후원해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고령층을 대상으로 9월 본선 대회를 열었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회는 9월 고령층정보화경연 본선 대회를 개최해 지역 예선을 거친 경연자들이 대회를 치뤘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회는 9월 고령층정보화경연 본선 대회를 개최해 지역 예선을 거친 경연자들이 대회를 치뤘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인터넷정보탐방 부문과 스위시맥스 영상제작부문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인터넷정보탐방부문에서 올해 나이 77세인 경남지역에서 선발된 제이부씨가, 스위시맥스 영상제작부문에서는 78세 경기지역에서 선발된 류영희씨가 각각 차지했다. 특별상인 전자신문 사장상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는 고령층 정보마인드 확산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된 고령층 정보화 교육기관이다. 95년도부터 전국 9개 시도에서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 인터넷활용 및 홈페이지, 스위시맥스 동영상제작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1998년부터 매년 고령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