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프론트, 'VR 어드벤처'로 세계 테마파크 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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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테마파크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이 선보인 가상현실(VR) 어드벤처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세계 최대 테마파크 전시회인 'IAAPA 어트랙션 엑스포(Attraction Expo) 2017'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국내 뉴미디어 제작사 미디어프론트가 선보인 VR 어트랙션 브랜드 'VR 어드벤처' 4종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디어프론트 VR 어트랙션 4종은 △VR 뉴욕 호버보드(VR New York Hoverboard) △VR 헌티드 하우스(VR Haunted House) △VR 정글 래프팅(VR Jungle Rafting) △VR 정글 번지 점프(VR Jungle Bungee Jump) 등이다.

미디어프론트가 'IAAPA 어트랙션 엑스포 2017'에서 처음 선보인 'VR 뉴욕 허버보드'. 허버보드를 타고 뉴욕의 빼곡한 정글빌딩 사이를 날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미디어프론트가 'IAAPA 어트랙션 엑스포 2017'에서 처음 선보인 'VR 뉴욕 허버보드'. 허버보드를 타고 뉴욕의 빼곡한 정글빌딩 사이를 날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뉴 미디어 제작사인 미디어프론트는 지난해부터 테마파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내외 테마파크 시장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 대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에버랜드는 물론 일본 아도아즈그룹의 VR파크 도쿄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시설 위주로 자체 VR 어트랙션 브랜드인 'VR 어드벤처' 제품을 다수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