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콘텐츠코리아랩, 음악 라이브영상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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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악창작소 라이브 영상 촬영 모습.
<부산음악창작소 라이브 영상 촬영 모습.>

부산 콘텐츠코리아랩이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음악 창작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5일부터 14회에 걸쳐 '음악 라이브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브영상은 유튜브로 전 세계에 퍼져 나가는 마케팅 수단이다. 국내 대표 음악 라이브영상 콘텐츠 제작소로 꼽히는 '네이버 온스테이지' 연출자 출신인 오근재 로보 감독이 전문 강사로 나선다.

이 과정에서는 인디 뮤지션이 자신의 공연 영상을 촬영·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장소는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금정 서브센터다.

서태건 원장은 “기본 이론부터 촬영, 편집기술, 실습까지 라이브영상 제작과 보급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자신의 음악을 라이브 영상에 담아낼 수 있는 인디 뮤지션, 나아가 예비 라이브영상 연출자를 양성해 지역 뮤지션의 콘텐츠가 국내외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