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장부 '캐시맵' 확대…코코아, 세무법인 동안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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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근영 코코아 대표, 최성민 세무법인 동안 대표.(사진=코코아 제공)
<왼쪽부터=이근영 코코아 대표, 최성민 세무법인 동안 대표.(사진=코코아 제공)>

코코아(대표 이근영)가 세무법인 동안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무법인 동안은 코코아의 인터넷 장부 '캐시맵'을 경리 아웃소싱 전용 솔루션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중소 사업자 대상 경리 사원 기본적 업무부터 전문적 회계 관리, 컨설팅, 세금 신고와 결산까지 특화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리 대행 시장은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두 번 직접 사업자를 찾아가 자료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캐시맵은 실시간 데이터 공유, 즉각적 업무 처리 등 원격지 업무를 대행 기능을 탑재했다.

사업자와 세무사가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자금 이체 업무도 대행해 처리할 수 있다. 사용 비용은 월 2만5000원이다. 클라우드 형태 서비스다.

사업주는 전문 경리 사원과 재무책임자(CFO)를 동시에 고용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근영 코코아 대표는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무대리인에게도 새로운 도전 기회가 되도록 추가적 서비스 개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