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구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이 국제 표준 규격을 갖춘 장비를 통해 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은 최근 대구시청 별관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은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이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수요 연계형 데일리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구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대구시 후원으로 조성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는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종합 지원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이 구축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내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이 구축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내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표준 테스트와 컨설팅, 테스트 성적서 발급, 스마트헬스 표준 교정 작업 및 관련 교육, 표준연동시험 지원, 국제표준 인증대회 관련 컨설팅과 사전 테스트를 지원한다.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의료〃헬스케어 분야 3년 이하 스타트업은 무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실과 개발·테스트 지원실, 전시체험실, 교육장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단장은 “글로벌헬스케어센터는 국제 표준 기반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플랫폼 기반 서비스 상용화,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이용을 비롯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MAPHIS 플랫폼 기업지원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이 구축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내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산업단이 구축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내 스마트헬스 표준테스트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