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규모 2조원, 초대형 PB센터 출범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자산규모 2조원대의 초대형 PB센터가 탄생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참석 내외빈이 축하 테이프 커팅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참석 내외빈이 축하 테이프 커팅했다.>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서울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 이전했다고 밝혔다.

개점한 영업1부PB센터는 KEB하나은행의 PB브랜드인 '골드클럽(Gold Club)' 영업점 중 하나다. 을지로 신사옥 신축을 맞아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했던 영업부PB센터와 합치게 됐다.

관리자산 규모만 약 2조원대에 달한다.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가 상주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맞춤형 PB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통합은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