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잇프레쉬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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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중소벤처기업부는 5~6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를 열고 해외 스타트업 중 국내 정착 지원 대상인 25개 팀을 우수 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시상식에서 얀 시니트커 이즈잇프레쉬 대표(가운데)가 대상인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시상식에서 얀 시니트커 이즈잇프레쉬 대표(가운데)가 대상인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팀에는 각 팀의 창업 아이템을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정착 지원금 3200만원과 사무 공간, 인프라 등이 제공된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사물인터넷(IoT)분야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태그 제조 및 API 솔루션을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한 독일 이즈잇프레쉬가 수상했다.

금상(NIPA 원장상)은 모바일 및 블루투스 기반 도어락 시스템을 내건 싱가포르 이글루홈이 받았다.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ICT사업본부장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가 국내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한축이 될 것”이라면서 “우수팀에 대한 정착 지원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스타트업을 선발해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인큐베이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멘토링, 국내기업 연계, 정착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