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5억7000만원' 스타2 리그 아프리카 GSL 투어 내년 1월 막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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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20일 스타크래프트2 리그 'GSL 투어' 2018년 운영안을 공개했다.

1월부터 시작하는 GSL은 전년과 동일하게 5개 시즌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규 시즌인 GSL은 연간 3개 시즌으로 열린다. GSL은 전년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코드S(본선) 32강과 코드S 16강은 4인 1조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코드S 8강은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코드S 4강과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2017년도부터 새롭게 편성된 단기 토너먼트로 연 2회 운영한다. GSL 우승, 준우승자와 예선 통과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맞붙는 방식이다. 전 경기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2018년도 GSL 투어는 3회 GSL 정규 리그, 2회의 GSL 슈퍼 토너먼트 등 총 5개 시즌으로 구성되며, 연간 총상금은 5억7000만원 규모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시청자들이 GSL을 더욱 편하게 시청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상금 5억7000만원' 스타2 리그 아프리카 GSL 투어 내년 1월 막 올린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