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마스터픽스'로 국내 미술작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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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릴라 글라스를 적용한 유리 프린트 액자 '마스터픽스'로 완성된 이매리 작가 작품 (사진=코닝)
<코닝 고릴라 글라스를 적용한 유리 프린트 액자 '마스터픽스'로 완성된 이매리 작가 작품 (사진=코닝)>

코닝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아트쇼'에서 국내 유수 작가와 함께 프리미엄 유리 프린트 액자 '마스터픽스(MASTERPIX)'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픽스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커버유리로 사용된 고릴라 글라스를 사용한 유리 액자다. 내구성이 높아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나 손자국 등의 오염에 강해 작품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마스터픽스는 일반 유리액자나 아크릴 액자와 달리 고화질 잉크로 사진 이미지를 유리 표면에 직접 인쇄해 투명도와 평탄도가 높다. 지난 7월 홈페이지(www.mpx.co.kr)를 열고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7 서울아트쇼는 국내 최대 아트마켓 미술축제 중 하나다. 국내외 12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코닝은 국내 유수 작가의 작품을 마스터픽스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영길, 양재문, 윤기원, 이매리, 이세현, 장우석, 조남룡, 홍경택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 참가한 강영길 작가는 “코닝 마스터픽스에 사용된 고릴라 글라스의 뛰어난 투명도와 평탄도로 인해 기존 유리 소재보다 작품 본연의 색이 훨씬 아름답게 표현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대형 작품도 쉽게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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