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소아환아 돕기 '2017 스타트업 박싱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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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스타트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SBA측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1~3층에서 '2017 스타트업 박싱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익금 일부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측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7 스타트업 박싱데이'는 서울시·농림축산식품부·헤이스타트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SBA·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스타트업·시민체험 행사로, △꽃 직거래 장터 △화훼 스타트업 아이디어상품 판매 △꽃다발만들기 △캘리그라피 수업 △전성엽 플로리스트 데몬스트레이션 △더 콰이엇의 재즈라이브 △패션·뷰티, 리빙·데코, F&B, 동·식물 등 스타트업 제품 100여개 할인판매 등을 진행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박싱데이'의 원뜻에 맞게 스타트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수익금 7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봉진 SBA 창업본부장은 "스타트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부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긍정적 창업문화를 전파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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