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창원파티마병원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데이터보호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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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창원파티마병원에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600)'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 '라이브 프로텍터(Live Protector)'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히타치밴타라 올플래시 스토리지 'VSP G600'
<히타치밴타라 올플래시 스토리지 'VSP G600'>

창원파티마병원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 2대를 도입해 시스템 성능·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토리지 간 '액티브-액티브'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SW)로 스토리지 2개를 1대처럼 관리한다. 하나의 스토리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관리자 개입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 운영하는 이중화된 재해복구 환경을 구축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백업 솔루션으로 '라이브 프로텍터'를 도입했다. 라이브 프로텍터는 CDM(Copy Data Management) 기반 솔루션이다. 데이터를 추가해 복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해 백업한다. 네트워크·에이전트 기반 방식뿐만 아니라 블록 기반 방식으로 스토리지 리소스만 활용해 운영 서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추가 장비나 별도 SW 없이 백업 이미지를 개발, 조회·테스트 서버로 운영한다. 병원 데이터베이스(DB)와 가상화, EMR, PACS 이미지, VM웨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백업한다.

이학송 창원파티마병원 정보지원과 팀장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스토리지와 백업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인프라를 이중화하고 완벽하게 데이터를 보호해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조형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솔루션사업팀 책임컨설턴트는 “백업에서는 다양하고 복잡한 인프라 환경을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새 요구에 기존 인프라 최적화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의료 분야에서도 최적화된 백업 환경을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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