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구급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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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전달식 후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왼쪽 네번째)과 아창우 동작구청장(다섯번째)을 포함해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전달식 후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왼쪽 네번째)과 아창우 동작구청장(다섯번째)을 포함해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동작구청에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병원은 필수상비약 13개로 구성된 구급함 100세트를 동작구청에 전달했다. 구청은 상비약이 필요한 동작구 내 의료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한다.

병원은 작년 1월 동작구청과 건강안전망 강화사업 협약을 맺었다. 동작구 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과 일시적 의료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7월 폐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시·도립병원 최초 폐 이식에 성공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14개 전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적정성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질 편차를 비교하는 지표다. 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대장암, 만성폐쇄성 폐질환 등 14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