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누구나 쉽게 배운다...'제4회 드림업 SW교육'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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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렸던 '제3회 전자신문 드립업 SW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멘토링 수업을 듣고 있다. 전자신문 DB
<지난 7월 열렸던 '제3회 전자신문 드립업 SW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멘토링 수업을 듣고 있다. 전자신문 DB>

내년부터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이 시작됩니다. 학교나 주변에서 SW를 접해본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SW를 배워본 적 없거나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는 학생과 학부모도 많습니다.

전자신문사는 2016년부터 누구나 쉽고 재밌게 무료로 SW를 배우는 '드림업 SW교육'을 시행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SW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1년 두 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열렸습니다. 이달 말 제4회 드림업 SW교육을 시행합니다.

4회 드림업 SW교육은 이전보다 인원과 교육과정을 강화했습니다. 1회 때 총 60명 수준에서 20명을 더 늘려 총 80명을 선발합니다. 교육과정도 기초반 2개와 심화반 2개 총 4개반을 개설해 수준별 맞춤 학습을 제공합니다. 심화반을 신청하는 학생들은 기존에 드림업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합니다. 이번에 기초반을 신청한다면 다음번 심화반 수업 들을 가능성이 커지겠죠.

SW, 누구나 쉽게 배운다...'제4회 드림업 SW교육' 모집 시작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분야별 멘토, 멘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SW교육은 단순히 코딩 교육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관심 분야 SW를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SW교육 주요 목적 중 하나입니다. 천문, 해커톤(단기간 프로젝트 완성)기획, 영상편집,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2월 3일과 10일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SW교육을 진행합니다. SW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배우도록 컴퓨터 없이 SW원리를 배우는 '언플러그드' 수업을 받습니다. 현직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다양한 로봇도 접합니다. '스크래치' '엔트리' 등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도 배웁니다.

드림업 SW교육은 1∼3회까지 200여명이 넘는 학생이 함께했습니다. 대부분 SW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멘토 프로그램부터 SW 프로그래밍 기초까지 습득합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SW에 흥미를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얘기합니다. 현직에서 직접 SW를 가르치며 인정받은 교사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업을 받습니다. 3일간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전자신문사에서 SW교육 수료증도 증정합니다.

4회 드림업 SW교육 접수는 오는 10일(오전9시)부터 17일(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ciobiz.etnews.com)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4회 때부터는 선착순 모집 대신 참여 동기 등을 중점 살필 예정입니다. 실제로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지역 학생만 혜택을 받지 않도록 지역도 적절하게 안배할 계획입니다. 접수 페이지에 등록된 지원 동기 등 항목을 자세히 확인하길 바랍니다.

[표]제4회 드림업 SW교육 안내

<제4회 드림업 SW교육 안내>

제4회 드림업 SW교육 안내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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