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마산병원-한국파스퇴르연구소, 결핵신약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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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 전경
<국립마산병원 전경>

국립마산병원(원장 김대연)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결핵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바이오 이미징 기술, 약물최적화, 임상경험 등을 접목해 신약을 개발한다. 연구 인력 교류, 신약후보 발굴과 평가 등 단계적으로 협업한다.

세계적으로 매년 900만명 이상 신규 결핵환자가 보고된다. 기존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내성 결핵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이 시급하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혁신결핵치료 신약 Q203을 개발했다.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과 협업해 항결핵혁신신약 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