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과거 윤소희와 공중전화 빗속 키스신 새삼 화제…"애틋해"

사진=백성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중전화 부스 키스'가 새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백성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중전화 부스 키스'가 새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성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중전화 부스 키스'가 새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성현은 과거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배우 윤소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공중전화 속으로 비를 피하며 첫 키스를 하는 백성현과 윤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짝 눈을 감은 윤소희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살며시 감싼 백성현의 모습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 야릇한 첫키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당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백성현은 최근 영화 '스타박스 다방'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