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아이핀 아이디(ID) 이용한 무차별 접속 시도 피해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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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최근 발급만 받아놓고 쓰지 않는 아이핀을 무단 도용하기 위해 무차별 접속(로그인)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자 주의를 요구했다.

무차별 접속 피해를 방지하려면 사이트별로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한다.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최근 접속 일자 확인, 악성코드 점검 시행을 권고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9개 민간사이트를 통해 공공아이핀 도용접속 시도가 있었으나 차단했다.

국내 특정단말에서 해외서버를 경유(IP변경)해 무차별 접속 시도가 발생했다. 접속 시도 건수가 무려 7만 여 건(도용의심 공공아이핀 ID 1만4000여건)에 달했다. 행안부는 모두 실패해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 사실을 해당 공공아이핀 이용자에게 이메일로 통지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요청했다.

공공아이핀 아이디(ID) 이용한 무차별 접속 시도 피해주의 요망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