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몸무게 42kg, 예전보다 더 빠져" 충격

사진=MBC 방송캡처
사진=MBC 방송캡처

청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청하는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선미와 함께 동반 출연했다.

선미는 과거 다리 길이가 88cm임을 인증했다. 이어 청하는 과거 프로필 상 몸무게가 44kg이라는 자료에 대해 "활동해서 좀 더 빠졌다"고 했다.

그는 현재 "42kg을 왔다갔다한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