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기어, 델파이·C++ 빌더 등 업그레이드 판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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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대표 박범용)는 미국 엠바카데로테크놀러지스가 오는 3월 31일 RAD스튜디오·델파이·C++빌더 등 개발툴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판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는 3월 31일까지 판매하고 이후엔 새로운 사용자 라이선스(New User License)를 구입하거나 연간 유지보수 계약인 '업데이트 서브스크립션'을 통해서만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데브기어는 엠바카데로 업그레이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판매 종료일인 3월 31일까지 어떤 제품 버전이든 RAD스튜디오, 델파이, C++빌더 라이선스만 있다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특히, XE7·XE8·10시애틀·10.1 베를린 등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데브기어 측은 “엠바카데로 고객 대부분이 '업데이트 서브스크립션'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를 복잡하게 유지하는 것은 고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데브기어 측은 또한 “엠바카데로의 목표는 모든 사용자가 개발 도구에 추가되는 최신 기능과 업데이트된 기능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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