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제작소(대표 변지환)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프렌치불 핸드블렌더에 이어 프렌치불 스마트 미니블렌더를 출시하여 블렌더 라인업을 확대시켰다
‘프렌치불 스마트 미니블렌더’는 깔끔한 스테인레스 바디에 전면 LED램프를 더하여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티타늄 코팅된 고강도 스테인레스 6중 분쇄 칼날로 내구성이 높고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음식을 갈 수 있다. 또 1L 대용량 용기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600ml 텀블러 용기로 다른 컵에 담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하였다.
㈜행복한제작소 변지환 대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빠르고 간편한 아침식사를 선호하는 비중 또한 늘고있다. 다양한 과일을 갈아 마시며 아침에 간편한 컬러테라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스마트 미니 블랜더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프렌치불 에어프라이어’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8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현재 구매 가능한 프렌치불 라인업으로 핸드블렌더와 칫솔살균기,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며, 2월부터 프렌치불 가전 아이템으로 ‘접이식 핸디스팀다리미’, ‘자동분사 물걸레 청소기’ 등 지속적으로 가전 라인업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