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만원 이하 특가 명절 선물세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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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최근 한 달 판매한 명정 선물 구매 패터을 조사한 결과 2만원 이하 특가 선물세트 비중이 69.4%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2만~5만원대 상품 구매 비율이 26.3%로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5만원 이하 저가형 선물세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카테고리별 판매량은 축산, 수산, 과일·견과, 건강식품, 건강가전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품 카테고리 구매 건 수는 전년 대비 307.7% 성장했다. 매출은 사골(71.8%), 갈비(41.5%) 등이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동기 대비 167.9% 상승했다.

같은 기간 건강가전 매출은 539.0%, 구매 건 수는 846.7% 증가했다. '안마의자' 427.2%, '안마기' 195.5%, '체지방계' 27.8%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CJ 스팸 선물세트', '꿀맛 한라봉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위메프 운영관리팀장은 “실속 상품을 찾는 알뜰 소비족이 늘면서 저가형 선물세트 선호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우수한 특가 상품은 물론 여행, 레저, 숙박, 지역 등 설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오는 13일까지 설 수요를 감안해 배송 가능 일정에 따라 상품을 노출할 계획이다.

위메프 "2만원 이하 특가 명절 선물세트 인기"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