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개발원, 평창 올림픽 현장서 24시간 핫라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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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원장 손연기)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강원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 현장지원팀을 파견해 24시간 핫라인 보고체계를 가동한다.

KLID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에서 구성된 현장지원팀은 유사시 초동분석과 침해대응 업무를 지원한다. KLID 핫라인으로 관련기관에 동시 상황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림픽과 설 연휴에 대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보안점검을 수행한다.

손연기 원장은 “최근 평창 올림픽을 사칭한 이메일로 악성코드가 유포됐다”면서 “평창올림픽을 개최하는 자치단체에 대한 보안관제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세계축제이자 국가적 대사인 평창동계올림픽 무사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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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