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2020년 국내 톱3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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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2020년 국내 톱3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20년 국내 톱3 보안기업을 목표로 신기술 육성과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경영전략회 통해 2018년 지속 성장을 위한 주요 솔루션 고도화와 기술 기반 신사업 창출 토대를 마련한다.

주요 전략으로 △사업부별 제품 고도화와 사업 안정화 △CDR을 비롯한 신기술, 신사업 추진을 위한 신기술융합사업부 신설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등이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한다.

메일보안은 스팸스나이퍼 APT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엔진을 탑재한다. 문서보안은 지난해 선보인 다큐원의 추가 기능 개발 및 제품 안정화한다. 모바일 보안은 중소·중견기업 MDM 요구에 맞춰 모바일키퍼 어플라이언스를 중심으로 SMB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 확장, 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융합사업부도 신설했다.

신설 사업부는 국내외 CDR 비즈니스를 담당한다. 지난해 선보인 CDR 엔진에 이어 CDR 어플라이언스를 1분기 출시하고 국내 무해화 시장 확대 및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이외 각 계열사 간 기술, 영업, 마케팅 등 다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자체 기술력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융합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속적 R&D 투자와 기술 협력으로 기술 바탕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 수익창출과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계열사 포함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19.5% 증가한 435억9000만원, 영업이익은 247.3% 성장한 96억20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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