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광주·전남지역 사회 밀착 경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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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이 지역 사회 밀착 경영에 적극 나선다.

KISA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지역제한 경쟁입찰을 실시해 용역과 구매 발주시 광주·전남지역 업체와 상생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정부정책에 맞춰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지난해 23.1%에서 올해는 30%로 늘린다. 기존 2점이었던 지역인재 가산점을 최고점인 10점으로 확대하고 5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청년인턴을 20명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광주전남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이 지역 사회 밀착 경영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7월 광주전남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이 지역 사회 밀착 경영에 적극 나선다.>

자동차와 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과 결과 조치를 위한 보안 솔루션 도입도 지원한다. 지역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구성, 인터넷 신산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협력위원회 발족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조선대와 전남대와 연계해 정보보호 인재양성에도 나서고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저소득 가정 및 사회적 배려대상 생활비와 의료비 보조, 지역사회 봉사활동,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히 시행할 계획이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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