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코웰패션, "눈높이가 높았을 뿐…" 매수-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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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14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눈높이가 높았을 뿐 독보적 호실적은 분명"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6,800원으로 내놓았다.

하나금융투자 이화영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6,8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1.3%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하나금융투자에서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4분기 패션사업부는 매출 878억원(YoY +24%), 영업이익 205억원(YoY +77%)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한다. 외형 성장은 한파로 인한 기존 동내의 및 신규 아이템인 롱패딩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전자사업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억원(YoY +2%), 10억원(YoY +18%)으로 추산한다. 구조조정에 따른 손익 개선이 지속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 패션사업부 실적은 매출액 722억원(YoY +18%), 영업이익 148억원(YoY +18.6%)으로 추정한다. 1~2월 계속되는 한파로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홈쇼핑 채널(코웰패션 매출 비중 65%)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카테고리 다각화 및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현 주가는 보수적인 실적 추정치에도 불구 12MF PER 9.1배로 동종 업체 평균(10.5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내수 패션 업체 가운데 독보적인 외형 성장성(18년 예상 YoY +13%)과 수익성(17년 OPM 20.2%) 감안 시 매수가 유효하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목표주가는 2017년5월 4,7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7년8월 7,13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6,8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고 더욱이 최근에는 목표가의 상승폭 또한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매수
목표주가7,2678,0006,8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6,8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6.4%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토러스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하향)'에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0214매수6,800
20180110매수6,800
20171128매수6,800
20171107매수6,300
20171106매수6,7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0214하나금융투자매수6,800
20180207토러스투자증권매수(하향)8,000
20171122골든브릿지투자증권매수7,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