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의 행복한 신혼생활 '백허그+입맞춤' 훈훈하네

사진=론다 로우지 SNS
사진=론다 로우지 SNS

UFC 론다 로우지가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y handsome husband"라는 애정어린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10~15초 가량의 이 영상에는 남편과 입맞춤을 하는 론다 로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입맞춤 후 환하게 웃는 그녀와 그런 그녀를 다정하게 끌어안는 남편의 모습이 보는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