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이화여대, 오는 12일 ‘2018 문화산업 4.0 : 일자리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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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가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분야 취업박람회로 미래 경쟁력 분야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선다.

SBA측은 창조아카데미 사업 참여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오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다목적홀과 이삼봉홀에서 '‘2018 문화산업 4.0 :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문화예술분야로서는 유일하게 펼쳐지는 대규모 박람회로서, 문화예술 관련 기업·스타트업들과 SBA가 육성중인 문화예술분야 신직업의 소개와 채용 등은 물론, 새로운 문화예술계 신직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먼저 채용상담 일정으로는 마스터플랜, 블루스퀘어, 스크루바, 아트숨비 등 문화예술분야 유망스타트업 17개사는 물론 SBA가 육성중인 문화예술분야 신직업(문화콘텐츠 디자이너·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생활문화기획자) 관계자들이 'SBA 신직업관' 등 특별부스 형태로 참여해 채용상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청년 스스로 신직업을 발굴하고, 실제 산업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신직업공모전 작품발표회'를 개최해 4개 부문(혁신형·창의형·발굴형·휴먼형)별로 발표 및 수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특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화창조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또는 SBA 일자리확산팀(유선문의)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정익수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장은 "금번 일자리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스타트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자리이자, 신직업 저변확산의 장이다"라며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는 신직업관 운영, 시민 대상 신직업공모전 등 지속 추진을 통해 신직업은 어려운 전문분야가 아닌 일상 속 작은 발견, 혁신에서 발굴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여 앞으로 시민 스스로 신직업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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