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훈,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 공개 "과거 900평 호화주택에 살았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문성훈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문성훈을 비롯한 NRG 멤버들이 출연해 근황 소식을 전했다.

문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최근 가죽공방 사업과 함께 가방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부터는 행사하러 가야 한다. 직접 판매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방을 팔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노유민은 문성훈의 재력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문성훈이 활동 당시 900평으로 추정되는 호화저택에 살았다”며 “문성훈의 집에는 지하벙커까지 있었다. 지하벙커에서 우리가 항상 댄스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