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8→갤S9 자급제폰'으로 교체하면 실구입가 43만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소비자가 갤럭시S9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소비자가 갤럭시S9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갤럭시S8 이용자가 갤럭시S9 자급제폰을 구매하면 출고가(95만7000원)보다 5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급제용 갤럭시S9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트레이드 인' 제도를 적용, 중고폰 가격에 최대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갤럭시S8 64GB 중고가격은 A급이 30만원(KT그린폰 기준)이다. 소비자는 추가금액 1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을 받는다.

삼성닷컴에서 자급제용 갤럭시S9을 구입하면 신용카드 8% 청구할인과 디지털프라자 삼성카드 3% 추가 할인 등 12만5270원을 추가 할인받는다. 갤럭시S8 이용자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43만1730원에 자급제용 갤럭시S9을 구입할 수 있다.

'갤S8→갤S9 자급제폰'으로 교체하면 실구입가 43만원

전자랜드는 자급제용 갤럭시S9 시리즈 구매자에게 △신용카드 최대 10% 청구할인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마이크로 SD카드 32GB를 제공한다.

하이마트는 △신용카드 최대 7% 청구할인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L포인트 5만원 지급 혜택을 지급한다. L포인트는 이통사 개통보다 3만원 많다.

온라인쇼핑몰은 자급제용 갤럭시S9 시리즈 혜택은 각각이다. 티몬은 △신용카드 최대 9% 청구할인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3만원 적립금을 지원한다. 11번가는 △신용카드 최대 9% 청구할인 △SK텔레콤 T멤버십 3000원 차감 △OK캐시백 3만포인트 적립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9을 시작으로 자급제 스마트폰 이용자가 구매 혜택 차별을 받지 않고, 최대한 동등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급제폰은 단말기 지원금이 없어 구매비용 부담이 클 것이라고 오해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판매 조건에 따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9·갤럭시S9플러스 자급제폰 혜택 내용

'갤S8→갤S9 자급제폰'으로 교체하면 실구입가 43만원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