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기업지원센터 확대개편 통해 기업애로점 본격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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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산하기관인 서울기업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하며 창업·중소기업 운영 애로를 해결하는 전문기관의 대표로서 능력을 발휘한다.

12일 SBA측은 산하기관인 서울기업지원센터가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별관으로 확대이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1월 서울 소재 기업들의 창업, 자금, 판로, 노무, 수출입 등 애로사항을 섬세하게 진단하고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기관으로, 지난 한 해에만 1067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애로기업들로부터 대응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들의 확대개편은 올해부터 주무기관이 서울시에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로 이전됨에 따라, 종전까지 해왔던 기업전문상담뿐만 아니라 기업경영과 관련된 세부 전문영역까지 그 기능을 확대해 현장상담 능력을 강화해간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서울시 권역을 거점별로 나눠 운영하는 현장기동반(매주 화·목)을 토대로 자금·융자, 창업·경영, 판로·마케팅, 기술·특허, 세무·회계, 인사·노무, 관세·수출입, 법률·법무 등 전문영역에 △바이오·의료, 도시제조업,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 문화콘텐츠, 투자·펀드, 소상공인, 국내외마케팅 등 8개 상담영역의 전문위원을 파견해 해당 분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여기에 '중소기업 지원정보 종합포털 사이트'와 센터 내 '정보자료실'을 운영해 중앙정부와 서울시, 자치구, 산하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기업지원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SBA와 서울기업지원센터 상위 기관인 서울시에서 복합민원처리, 상생협의체 및 원스톱회의 운영, 자치구 협력, 홈페이지 개선 및 고도화 등 정책기능을 수행하며, 애로기업 또는 수요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서울기업지원센터 기업민원 접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선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접수하면 되며, 방문상담·현장출동 등의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임학목 SBA 기업성장본부장은 "이번 서울기업지원센터의 확대개편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의 현장애로사항에 신속하고 정확한 해법을 제시해나가면서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공정·상생경제의 서울시 추구가치가 구현된다면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돼 기업하기 좋은 서울이 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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