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전문전시회 'SWEET 2018', 14~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린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국제에너지전문전시회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8'이 14~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스마트그리드·전력·발전플랜트 등 우수 에너지 기술 및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13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주제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30개 나라 186개사가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국제에너지전문전시회 'SWEET 2018'이 14~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한국전력 부스.
<국제에너지전문전시회 'SWEET 2018'이 14~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한국전력 부스.>

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한전KDN·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LS산전·스코트라·카코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참가한다.

부대 행사로 30개국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내 대기업 바이어 대상 구매상담회,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주관 미국에너지투자환경 및 지원방안 상담회, 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일대일 컨설팅 등을 마련했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정부의 정책을 발표하는 '재생에너지 3020 포럼', 한국광기술원의 '전력산업 광융복합 기술표준화 포럼', 전자부품연구원의 '직류(DC) 전기전자 산업육성 직류배전 기술동향 기술교류회' 등도 함께 열린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