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 힐링파크,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 선보여

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봄을 맞이하여 오는 16일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공연한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올해부터 진행하는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그린 스테이지 공연으로 더 스테이 힐링파크 내 나인블럭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되어 있는 목관 4중주와 성악 공연으로 진행, 악기의 울림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초봄 늦저녁의 감성을 적셔줄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의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원 프리 드링크도 함께 제공되어 서울 근교 가평에 위치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 나인블럭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DFD 멤버십 회원에 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객실 패키지도 예약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블루 스테이지 공연인 실력파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함께하는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도 진행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