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통의 색다른 매력, 명동 재미로 속 '뺨이 스튜디오'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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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전통적 아름다움과 캐릭터를 접목한 스튜디오 개관으로 문화산업의 또다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측은 최근 서울 명동 재미로(만화의 거리) 소재 재미랑(만화박물관) 1호에 전통 캐릭터 전문업체 '뺨이 스튜디오'가 신규입점했다고 밝혔다.

'뺨이 스튜디오'는 한국의 전통을 담은 뺨이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업체로, 다양한 전통 관광상품의 기획·개발·판매는 물론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컬러링 테라피·보석십자수·우드 퍼즐·미니쿠션 만들기 등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제공함으로써 전통과 문화의 묘합으로서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뺨이 스튜디오'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또는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김현영 뺨이스튜디오 대표는 "앞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및 문화의 거리 ‘재미로’의 취지에 맞는 개성있는 작가들을 초청하고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다"라며 "한국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감성을 결합한 캐릭터로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미랑'은 지난 2013년부터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조성한 재미로(만화의 거리)에 위치한 총 6개의 만화박물관으로서, '뺨이 스튜디오'가 입점한 '재미랑 1호'는 작품전시실과 작업실, 만화책 관람코너 등의 구조로 돼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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