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텔레비', 지상파 OTT 서비스 '푹'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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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텔레비', 지상파 OTT 서비스 '푹' 품었다

KT스카이라이프 OTT 서비스 '텔레비(TELEBEE)'에서 지상파 OTT 서비스 '푹(pooq)'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푹 서비스 론칭을 기념, 텔레비 신규 가입자에게 푹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30일까지 텔레비 가입 고객에게 11만8800원(부가세 포함) 상당 폭 1년 이용권, 기본채널과 왓챠플레이 3개월 이용권(3만3600원), 해피독플러스 1개월 이용권(8800원) 등을 제공한다.

텔레비는 약정 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채널을 골라보는 OTT 상품이다. 지상파, 종편, CJ 등 기본 8개 채널 외에 보고 싶은 채널만 선택·추가할 수 있어 합리적인 방송 이용이 가능하다.

인기 주문형비디오(VoD) 뿐만 아니라 유튜브, 티빙, 왓챠플레이, 해피독플러스, 페이스북 등 전용 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푹 서비스 론칭으로 텔레비 콘텐츠 라인업이 강화됐다”면서 “시청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텔레비 상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텔레비는 K쇼핑 온라인샵, 11번가, 쿠팡, 신세계몰 등 국내 약 17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텔레비 전용 샤오미 미박스를 구매해 가입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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