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빅데이터랩 수장에 부동산114 센터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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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진 빅데이터랩장.(사진=직방 제공)
<함영진 빅데이터랩장.(사진=직방 제공)>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대표 안성우)이 조직개편을 단행, 빅데이터랩을 신설했다.

빅데이터랩을 이끌 랩장으로 함영진 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을 선임했다. 함영진 신임 랩장은 20여년간 한 우물만 파왔다.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부동산 콘텐츠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위원,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부동산 전문가 패널, 경기도시공사 투자심의위원, 한국은행 금융소비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부동산과 금융 업계 신뢰를 쌓았다.

빅데이터랩은 전국 100세대 이상 아파트 및 주상복합 시세변동과 학군 역세권 정보, 인구 흐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선보인다. 직방은 이 같은 정보를 활용,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함영진 랩장은 “직방은 최근 주목받는 프롭테크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부동산 정보를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