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우즈벡 환아 무료 다리 교정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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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퇴원을 앞둔 우즈베키스탄 환아 병실
을 방문해 선물을 증정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퇴원을 앞둔 우즈베키스탄 환아 병실 을 방문해 선물을 증정했다.>

이대목동병원(원장 한종인)은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다리 교정술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환아는 양쪽 고관절이 모두 탈구된 상태로 혼자 걷기가 불가능했다. 치료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집에서만 생활했다.

작년 8월 이화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와 함께 봉사단을 찾았다. 이승열 정형외과 교수로부터 선천성 고관절 탈구 진단을 받았다.

2월 환아와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고관절 관혈적 정복술과 비구 주위 절골술, 동종골 이식술을 시행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석고 제거 후 보조기로 바꿨다. 18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간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의료진과 의화여대 학생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본국에서 수술이 힘든 환아는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해준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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